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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인 절차·시간표

발인일은 장례의 마지막 날이자 가장 분주한 하루입니다. 새벽부터 안치까지의 흐름을 미리 알아두면 가족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1. 발인 전날 밤

  • 장례지도사와 다음 날 일정을 최종 확인합니다(출발 시각·동선·운구 인원).
  • 화장 예약 시각, 장지·봉안당 도착 예정 시각을 가족에게 공유합니다.
  • 운구 인원 6~8명을 미리 정합니다(아들·사위·조카·가까운 친지).

2. 발인일 시간표 (예시 — 화장 09:00 기준)

  • 06:00 가족 기상·아침 식사·복장 정돈.
  • 06:30 입관실에서 가족 마지막 인사.
  • 07:00 발인제(영결식) — 장례식장 발인실에서 진행.
  • 07:30 운구·영구차 출발.
  • 08:30 화장장 도착·접수.
  • 09:00 화장 시작(약 1.5시간 소요).
  • 10:30 유골 수습·유골함 봉안.
  • 11:30 봉안당·수목장 등 안치 장소로 이동.
  • 13:00 안치·평토제·가족 식사로 마무리.

매장의 경우 화장장 일정 대신 장지로 직행하여 하관·봉분 조성·평토제를 진행합니다.

3. 발인제(영결식) 순서

  • 개식사 — 장례지도사 진행.
  • 고인 약력 보고.
  • 분향·헌화 — 상주·가족·친지 순.
  • 조사·조시 낭독(있을 경우).
  • 유족 인사.
  • 운구 — 6~8명이 영구를 들고 영구차로 이동.

4. 운구 시 유의 사항

  • 운구자는 검정 정장·흰 장갑을 착용합니다(장례식장에서 제공).
  • 발 앞쪽이 먼저 나가도록 모십니다.
  • 영정은 맏상주(또는 장남)가 영구차 앞에서 모십니다.
  • 위패는 차상주가 함께 모십니다.

5. 안치 후

봉안·하관이 끝나면 평토제(평토축)를 올리고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합니다. 이후 집으로 돌아와 영정·위패를 모실 자리를 정하고, 49재 일정을 가족과 공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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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한국 장례 문화에 기반한 정보입니다. 지역·종교·가풍에 따라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