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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톡 부고 공유 가이드

부고는 종이 부고 대신 카카오톡 링크로 전하는 것이 표준이 되었습니다. 정중함을 잃지 않으면서 빠르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1. 배웅 부고장 공유 흐름

  • 부고장 화면 하단의 “카카오톡 공유” 버튼을 누릅니다.
  • 카카오톡 친구·채팅방을 선택하면 고인 사진·이름·빈소 정보가 카드 형태로 전송됩니다.
  • 받은 사람은 카드를 눌러 부고장 전체(빈소·발인·계좌·약도)를 확인합니다.
  • 링크 미리보기에 고인 정보가 그대로 노출되므로 별도 설명 없이도 정중합니다.

2. 함께 보내면 좋은 메시지 예시

아래는 관계별로 자주 쓰이는 짧은 안내 문구입니다.

  • 회사·동료: “안녕하십니까. 갑작스럽게 부친(모친) 상을 당하여 알려드립니다. 자세한 일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.”
  • 친구·지인: “갑작스러운 소식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. 빈소 안내 링크 보내드립니다.”
  • 가족·친척: “○○○님이 ○월 ○일 별세하셨습니다. 빈소·발인 정보입니다.”

3. 단체 채팅방에 보낼 때

  • 새벽·심야 시간(22시~07시) 발송은 가급적 피합니다.
  • “공지” 기능으로 고정해두면 늦게 본 사람도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이모지·느낌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
  • 한 번 보낸 후에는 추가 공지를 자제합니다(채팅방이 부담스러워질 수 있음).

4. 답신을 받을 때

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”, “조의를 표합니다” 등 짧은 답신을 받으면 가능한 범위에서 “감사합니다” 정도로 짧게 답합니다. 모든 답신에 일일이 답하지 않아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. 장례 후 따로 답례 인사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5. 링크가 외부로 퍼지는 것이 걱정될 때

배웅 부고장은 만든 후 3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만료됩니다. 만료 전에 직접 삭제하고 싶다면 부고장 생성 시 받은 “관리자 링크”에서 즉시 삭제할 수 있습니다.

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한국 장례 문화에 기반한 정보입니다. 지역·종교·가풍에 따라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