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표준 규격
- 인화 크기: 8 x 10인치(약 20 x 25cm) — 일반적인 빈소 영정 사이즈.
- 액자: 검정 또는 짙은 갈색 무광 액자, 검정 리본을 모서리에 부착.
- 봉안용(작은 사이즈): 5 x 7인치(약 13 x 18cm)도 함께 인화해 두면 좋습니다.
2. 사진 선택 기준
- 정면을 응시하는 상반신 사진(가슴 위까지 보이는 구도).
- 표정은 너무 환한 웃음보다 잔잔한 미소·평온한 표정이 좋습니다.
- 해상도가 충분히 높은 사진(스마트폰 촬영도 가능).
- 최근 5년 이내 모습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.
3. 복장
정장·한복·단정한 평상복 모두 가능합니다. 종교가 있다면 십자가·묵주 등을 보이도록 착용한 사진도 좋습니다. 모자·선글라스·과한 액세서리는 피합니다.
4. 사진이 마땅치 않을 때
- 스마트폰 사진 → 사진관에서 배경 제거·보정 후 인화 (1~2시간 소요, 5~10만 원).
- 가족 단체 사진에서 얼굴만 잘라 사용 가능 (해상도 충분할 때).
- 장례식장 부속 사진실에서 즉시 보정·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최근에는 AI 보정으로 옷·배경을 정장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도 활용됩니다.
5. 평소 미리 준비하면
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가족 사진관에서 “장수 사진”을 함께 찍어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. 60~70대에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한 번 촬영해 두면 영정·환갑·칠순·팔순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